22일 오전 비철금속 제련업체로 알려진 영풍(000670)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보합으로 출발한 주가는 꾸준히 올라 오전 10시 32분 현재 전일대비 5.33% 수준인 51만4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차트를 살펴보면 단기간에 골든크로스를 만들고 주가가 60일선까지 뚫고 가는 모습이다.
거래량은 전거래일 대비 101.87% 수준인 2782주를 넘어서고 있다.
이 종목 전체 주식수의 0.15%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그래프]영풍 일봉 차트
10시 00분 잠정집계에 따르면, 외국인이 영풍을 495주 순매수 중이다.
[표] 거래원 상위(10:32 기준)
이 시각 거래소에서 영풍 이외에도 대주산업(15.22%), 신한 레버리지 은 선물 ETN(H)(20.33%), 세아베스틸(5.71%), 한국비엔씨(6.45%), 현대일렉트릭(5.45%)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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