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는 오는 8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 자정부터 72시간 동안 진행되는 타임세일을 통해 전국 인기 호텔을 최대 88% 할인가에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는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신라스테이 서초, L7 강남 등 70여 개 호텔이 참여한다.
연은정 야놀자 마케팅실장은 "성수기에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즉시 예약이 가능한 호텔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면서 "국내여행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특별한 계획 없이도 마음 편히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