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가 `2020 슈퍼루키`로 손꼽히는 걸그룹 위클리와의 특별한 프로젝트를 안겼다.
메이크스타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8월 4일까지 위클리의 첫 번째 미니앨범 `We are` 발매를 기념해 영상통화 프로젝트를 오픈,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 속에 이벤트를 이어가고 있다.
메이크스타는 프로젝트 페이지를 통해 위클리의 새 앨범 `We are`을 구매하는 팬들을 대상으로 30명을 추첨, 멤버들과 영상통화를 즐기는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아울러 스타메이커 증서와 함께 미공개 포토카드 두 장이 구매자 전원에게 주어질 예정이다.
메이크스타가 마련한 특별한 이벤트는 이뿐만이 아니다. 메이크스타는 응모 기간 내 위클리의 영상통화 프로젝트 홍보 이벤트를 마련, 총 일곱 명을 추첨해 세상에 하나뿐인 사인 폴라로이드를 증정할 계획이다.
위클리의 첫 번째 미니앨범 `We are`는 평범하면서도 매일 특별한 10대 소녀들의 못 말리는 일상과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앨범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데뷔곡 `Tag Me (@Me)`에 쏟아진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앨범 수록곡인 `Hello`로 후속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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