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KBS·산은·기은 지방 이전 검토된 바 없다"

정원우 기자

입력 2020-07-24 11:0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청와대가 KBS와 산업은행, IBK기업은행 등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 보도와 관련해 검토된 바 없다고 부인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24일 기자들과 만나 "이전한다는 것은 사실도 아니고 검토되지도 않았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이전 대상에 세 곳은 포함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앞서 YTN은 정부가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다시 추진하면서 국책은행을 포함해 공영방송도 이전 대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