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희정이 화려하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28일 김희정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뷰티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김희정은 깊고 포근한 눈빛을 자랑하거나, 프랑스 여배우인 레아 세이두를 연상시키시는 비주얼로 ‘차세대 미인’임을 증명하기도 했다.
과감하고 부드러운 메이크업과 화려한 색상이 돋보이는 숏 가발, 스타일링은 김희정의 신선한 변신을 강조하고 있다.
‘자연의 부활’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화보의 스토리는 겨울을 지나 봄이 되면 피어오르는 대자연의 꽃을 주제로 지난 나와 지금의 나, 그리고 내일의 나를 바라보는 아름다운 향기를 표현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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