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헌 금감원장 "P2P업계, 불건전 행위 빈발…부적격 업체 현장점검"

입력 2020-07-29 13:4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윤석헌 금융감독원 원장이 P2P업체들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윤 원장은 오늘(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윤석헌 원장은 "(P2P업계가) 단기간에 급성장한 반면 내부통제가 미흡해 최근 투자금 돌려막기 등 불건전한 영1업행위가 빈발하고 있다"며, "8월부터 시행되는 P2P법을 계기로 적격 업체에 한해서만 법상 등록을 허용하고 부적격 업체에 대해서는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건전한 영업 관행을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