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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은 이색 슬러시 3종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슬러시는 파파야 슬러시, 복숭아 슬러시, 청포도 슬러시로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청량한 색감에 한 번, 그리고 온몸을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얼음 슬러시에 또 한 번 무더위를 잊게 한다.
여기에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팝핑 캔디와 말랑말랑 젤리를 토핑으로 얹어 먹는 재미까지 더했다.
한편,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은 무더운 여름 객실 이용과 함께 슬러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Ice Cool Summer’ 객실 패키지를 8월 한 달간 선보인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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