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9시2분 현재 와이팜은 시초가(1만5,550원) 대비 10.61%(1,650원) 높은 1만7,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공모가(1만1천원) 대비 6,200원 가량 높은 수준이다.
지난 2006년 설립된 와이팜은 5세대 이동통신(5G) 단말기용 전력증폭기 등 무선통신기기의 송·수신에 필요한 무선주파수(RF·Radio Frequency) 부품을 제조하는 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1,254억2,900만원, 당기순이익 113억3,400만원을 기록했다.
한국경제TV 정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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