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소녀 HEYRIN(헤이린), 첫 정규 미니앨범 발매 단독 콘서트

입력 2020-08-18 14:20  


가수 HEYRIN(헤이린)이 첫 정규 미니앨범 소식을 알리며 단독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순엔터테인먼트 소속 헤이린의 첫 정규 미니앨범 발매 단독 콘서트는 8월 23일 정동 1928아트센터에서 오후 6시부터 120분간 진행된다.

지난 겨울 디지털 싱글 발매로 이름을 알린 18세 소녀 헤이린은 매혹적인 보이스와 직접 작사,작곡한 곡들로 대중들에게 강렬하게 어필하며 무대를 꾸민다.

가수 헤이린은 초등학교때부터 남다른 음악적 재능으로 오디션을 통해 뮤지컬영재학교에서 수업을 받았다. 또한 ‘하노아’라는 가톨릭 초등부 단체에서 전국 천주교 성당에 배부되는 교육용 성가 CD 제작에 참여를 하는 등 기획음반을 내기도 하고 베티성지의 최양업신부 기념관의 태마음악도 참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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