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엔엠라이프의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GNM자연의품격`은 브라질 정부의 S.I.F 공식 인증 받은 원료를 엄선하고, 1일 기준 플라보노이드 17 mg을 함유한 식물성 연질캡슐 제품 `브라질 그린프로폴리스`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린프로폴리스는 브라질 세라도의 바카리스 꽃의 수액을 이용하여 생산된 프로폴리스만을 의미하며, 아르테필린-C가 함유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신제품 `브라질 그린프로폴리스`는 브라질 정부의 엄격하고 체계적인 제조과정의 기준을 충족한 S.I.F 공식 인증된 그린프로폴리스 원료를 사용했다. 또한 프로폴리스추출물의 주요성분 `플라보노이드`는 식약처 1일 섭취량 최대치인 17mg을 함유하고 있다.
이 외 해조류 유래 성분인 카라기난으로 제조한 식물성 연질 캡슐로 가공되어 소화에 부담이 적으며, 상쾌한 민트 맛으로 프로폴리스 원액이 가진 특유의 역한 냄새 없이 간편하게 씹어 섭취할 수 있다.
관계자는 "면역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구강 항균작용 및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폴리스추출물과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함유한 2중 복합기능성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엄선한 원료를 사용한 것은 물론, 1병당 120캡슐(2개월분)의 대용량 구성으로 출시하여 온가족이 든든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GNM자연의품격은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건강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건강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탄생한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이다. `누구나 건강할 자격` 슬로건 하에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 제공은 물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사랑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건강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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