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9시1분 현재 셀레믹스는 시초가(2만4,900원) 대비 7.63%(1,900원) 내린 2만3천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공모가(2만원) 대비 3천원 높은 수준이다.
지난 2010년 설립된 셀레믹스는 분자 복제(클로닝·cloning) 기술과 데옥시리보핵산(DNA) 염기서열 분석법을 기반으로 유전자 검출 도구 등을 만드는 바이오 업체다.
한국경제TV 정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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