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이오로직스는 현재 자가면역 질환인 류마티스성 관절염을 활막세포 타켓을 이용한 신약과, 췌장암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황반병성 항체치료제 바이오시밀러는 3상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현재 연구 개발중인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는 기존에 치료제보다 진화하여 근원적인 치료는 물론, 골다공증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세계 최초 신약을 개발중에 있으며, 빠르면 내년 미국의 FDA 임상 1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바이오로직스 송동호 대표는 녹십자, LG생명과학, PNS바이오에서 바이오 연구 및 개발을 진행하였고, 30년 넘는 바이오 의약품 개발 및 사업화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연구인력 및 GMP 생산인력도 두루 갖추고 있어 바이오 사업화에 많은 강점을 보유한 기업이다.
창조투자자문 엄태웅 대표는 "지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 개발 및 생산의 많은 경험을 보유한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송동호 대표는 30년 이상 바이오업계 경험을 보유하고,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 및 황반병성 바이오시밀러에 높은 성공 가능성을 보고 투자를 집행하였다."라고 하였다.
창조투자자문은 바이오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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