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기 불황 속에서 피시방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사장님들을 위해 안정적으로 창업 도움을 드리기 위한 "매출보장보험"이라는 제도를 제공하는 프랜차이즈가 있다. 바로 피시방창업 대표 브랜드 아이센스리그PC방이다.
어떤 창업이든 시작하기 전 예비창업자들의 큰 고민은 아무래도 "실패하면 어쩌지?"에 대한 두려움이다. 이에 아이센스리그PC방은 여러 가지 두려움 때문에 PC방창업을 미루고 있는 사장님들을 위해 업계 단독으로 "PC방매출 100%책임보장" 해주는 매출보장보험 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PC방 업계 유일하게 시행되는 매출보장보험은 매장을 오픈한 뒤 6개월 안에 PC대당 1만 원 매출을 달성하지 못하면 그 매장은 본사에서 인수하고 다시 매장을 만들어주는 안전 창업제도를 말한다.
해당 제도의 경우에는 경기 불황으로 인해 예비창업자들의 창업에 대한 실패의 불안감이 더욱 커지고 있기 때문에 본사에서 가맹점의 성공과 매출을 말로만 보장한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최소 투자한 창업비용에 대해 100% 보장하여 점주들에게 아이센스리그PC방의 매출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드리겠다는 취지가 담겨있다.
또한, 코로나 확산으로 현재 영업 정지된 가맹점들에 대해 로열티를 받지 않기로 파격 결정을 하면서 다른 기업들의 가맹점 돕기 행렬에 신호탄이 되기도 했으며, PC방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매출100% 책임보장해주는 "매출보장보험"을 꾸준하게 실행하며 불안감을 잠재우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출보장보험 실행으로 창업 상담을 희망하는 분들이 지속해서 늘어남에 따라 전담 TM 부서를 두어 실시간으로 현재 창업 상담을 진행 중에 있다.
현재 아이센스리그PC방의 창업 상담을 희망하는 분들 소규모만 초대하여, 9월 17일(목) 오후 2시 서울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PC방 프랜차이즈 최초 박명수가 모델로 활동 중인 업체로 22년 컨설팅 경력을 가진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인 아이센스리그PC방은 직영점 10개와 전국 가맹점 650개 이상을 개설하였고, 아이센스리그PC방 브랜드 외에 만화카페 벌툰, 치킨의 민족, 스터디카페 초심, 꼬치의 품격 등의 다양한 브랜드가 함께 운영되고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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