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입국 기업인 숙소격리 5∼7일로 단축 추진

입력 2020-09-14 09:1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사진 : vnexplorer]

베트남 정부가 입국하는 한국 기업인 등을 지정한 숙소에 격리하는 기간을 현행 14일에서 5∼7일로 단축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베트남 현지 매체에 따르면 베트남 국무조정실장 격인 마이 띠엔 중 총리실 장관은 지난 11일 관계기관 회의 후 "입국하는 외국 기업인 등의 집중 격리 기간을 5∼7일로 단축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 장관은 또 "총리실은 집중 격리 기간을 5일로 단축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으나 아직 얼마나 단축해서 자가 격리로 전환할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입국하는 기업인 등은 5∼7일간 지정된 숙소에 격리하며 2차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모두 음성판정을 받을 경우 7∼9일간 자가 격리하게 될 전망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