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핀다트코리아의 유러피안 스타일 요거트볼 `브렉퍼스트 볼 그릭`이 2020년 8월 중순부터 국내 편의점을 통해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
디핀다트와 독일 파머스랜드가 합작하여 개발한 `브렉퍼스트 볼 그릭`은 과일의 상큼함, 곡물의 고소함을 한번에 느낄 수 있는 즉석섭취식품이다.
그릭 요거트에 애플망고, 적포도 등의 냉동 생과일 그리고 뮤즐리를 넣어 만든 `브렉퍼스트 볼 그릭`은 엄선된 재료와 품질을 인정받아 Anuga, WABEL 등 전세계 유수의 식품 박람회에서 어워드를 획득하기도 했다.
업체 관계자는 "`브렉퍼스트 볼 그릭`은 풍부한 영양 밸런스를 갖춰 바쁜 직장인들의 간단한 아침식사 대용으로 제격"이라면서 "프리미엄 디저트를 부담 없는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2020년 9월 중순 이후에는 `브렉퍼스트 볼 그릭`에 이어 추가 신제품 `스무디 볼 레드`가 출시될 예정이다.
디핀다트의 `브렉퍼스트 볼 그릭`은 GS25를 비롯해 세븐일레븐, 마켓컬리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자세한 제품 정보는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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