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필라테스가 2020년 9월 반포 래미안퍼스티지 중심상가 4층에 반포 직영점을 오픈했다.
리프필라테스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3곳의 스튜디오, 200평 규모로 운영 중이며, 10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리프필라테스 반포점은 고객맞춤형 개인레슨 스튜디오로 클래식필라테스와 자이로토닉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개인 샤워실 및 파우더룸, 개인 탈의실 등 회원들을 위한 프라이빗한 공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수준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반포점과 청담본점에서 레슨이 가능한 리프필라테스 만의 직영 서비스 프로그램인 쉐어링페어링(Sharing Pairing Services)서비스로 35회 이상 등록 시 사전 예약을 통해 청담본점과 반포점에서 언제든 이용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오픈기념 1회 개인레슨 체험 서비스, 할인과 세션추가, ToeSox(토삭스) 정품 양말을 증정하며 래미안퍼스티지, 반포힐스테이트, 반포자이, 아크로리버파크 아파트 주민 분들에게 최상의 필라테스와 자이로토닉 레슨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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