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주가가 매각을 앞두고 강세다. 오늘(28일) 오전 9시25분 두산인프라코어는 전 거래일 대비 6.43% 오른 1만100원에 거래 중이다. 한편 두산그룹과 매각 주간사 크레디트스위스(CS)는 두산중공업이 보유한 두산인프라코어 지분 36.27%의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을 이날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대금은 경영권 프리미엄까지 더해 8천억∼1조원 수준으로 전망된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가 매각을 앞두고 강세다. 오늘(28일) 오전 9시25분 두산인프라코어는 전 거래일 대비 6.43% 오른 1만100원에 거래 중이다. 한편 두산그룹과 매각 주간사 크레디트스위스(CS)는 두산중공업이 보유한 두산인프라코어 지분 36.27%의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을 이날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대금은 경영권 프리미엄까지 더해 8천억∼1조원 수준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