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이 부티나는 일상 패션을 선보였다.
이하정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여러분. 맛있는 점심식사 하셨나요?" 등의 글을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검정 재킷에 검정 긴 치마로 멋을 낸 이하정이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명품 브랜드 로고가 큼지막하게 새겨진 가방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51)와 지난 2011년 결혼했다.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아내의 맛`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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