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어게인’ 김하늘, 로맨스 최적화 비주얼로 이도현-위하준 마음 훔쳤다

입력 2020-10-13 11:0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김하늘이 두 연하남을 사로잡았다.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에서 이도현과 위하준, 어느 연하남과 연기해도 비주얼을 동기화 시키는 로맨스에 최적화된 비주얼을 입증하며 삼각관계에 재미를 더하고 있는 것.

김하늘은 고등학생으로 돌아간 남편 역인 배우 이도현과 비주얼, 연기 케미로 몰입도를 높이고 있을 뿐 아니라, 현실감 없는 미모와 다정하고 따뜻한 성격이 조화를 이루며 캐릭터의 매력 지수를 높이고 있다.

그리고 새롭게 부상한 서브 남주 위하준과도 비주얼 동기화를 이루며 동안 미모 인증은 계속되고 있다. 지훈(위하준 분)의 딸 사연을 알게 된 다정(김하늘 분)이 걱정과 위로를 아끼지 않으며 점점 가까워지고 있어 둘의 사이가 발전하게 될지 흥미를 유발하기도.

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18 어게인’ 7회에서는 흐드러지게 핀 벚꽃 아래서 다정에게 호감 이상의 감정을 느낀 된 지훈의 모습이 그려지는 한편, 위로가 필요한 순간에 나타난 우영(이도현 분)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다정이 그려지며 셋의 삼각관계가 깊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다음 회에 기대감을 상승하게 만들었다.

JTBC ‘18 어게인’은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