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부동산교육을 이끄는 경록이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공인중개사 1차·2차 시험대비 교육 프로그램 할인행사를 연장 진행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해당 이벤트를 통해 경록의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시험 대비 교육 프로그램을 85% 할인된 특가에 구입할 수 있다. 특히 `VIP 평생회원반` 프로그램을 구입하면 부동산중개사 시험과목 인강을 최종 합격할 때까지 무제한 수강하고 강의의 학습효과를 높여주는 교재를 제공받는 것은 물론, 임대관리사/공경매 교육과정을 무상으로 지원받는 혜택까지 주어진다.
경록 공인중개사 프로그램의 인터넷기획강좌와 수험서는 역대 최대 100여 명의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출신 대학교수진이 제작해 22년 연속 높은 정답률을 기록했다. 부동산중개사 시험에 최적화돼 일반 학원의 5~6개월 커리큘럼을 5배 빠르게 1개월에 2배속 2회 학습할 수 있고, 왕초보 수험자도 PC, 스마트폰으로 매일 2~3시간씩 부담 없이 따라 보기만 하면 고통스러운 암기 과정 없이 합격이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뿐만 아니라 군더더기 없이 시험에 나올 수 있는 중요한 내용만 수록돼 학습량이 콤팩트하고 효율적인 공부가 가능하며, 학습 내용을 잊지 않고 실전에서 99% 기억해낼 수 있는 장기기억학습법 원리가 부동산 교육업계 최초로 도입됐다.
경록 관계자는 "2021년 공인중개사 시험을 독학으로 준비하려는 수험생들이 이번 할인행사를 통해 전문성과 정답률이 검증된 우수한 인강, 교재를 저렴하게 구입하고 성공적으로 시험에 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록은 1957년 동양 최초로 부동산학을 연구, 정립해 현재 우리나라, 일본 등의 대학 부동산학 교육이 있게 한 64년 전통의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으로, 전국의 부동산학과 교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부동산학술대회를 매년 2회 이상 주관해 우리나라 부동산학의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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