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용품 전문기업 ‘웰크론헬스케어가 식약처로부터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손 세정제를 선보인다.
19이 웰크론헬스케어(사장 신정재)는 각종 바이러스로부터 쉽고 간편하게 손 청결을 유지할 수 있는 손 소독제 `케어온 새니타이저 겔`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케어온 새니타이저 겔은 국내 식약처로부터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손 세정제로, 미국 FDA에도 등록됐으며 아이부터 성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에탄올 70%를 함유해 세균과 바이러스 등을 99.9% 차단해주며, 피부 밀착력이 높은 ‘비스코시티(Viscosity)’ 겔 타입으로 손에 바르는 순간 흐르지 않고 빠르게 흡수되는 산뜻한 사용감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에탄올 고함량 제품임에도 알로에베라 잎, 녹차, 감초, 로즈마리 등 보습력이 뛰어난 자연유래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의 건조함과 손상을 방지해준다.
케어온 새니타이저 겔은 쿠팡, 네이버스토어팜 등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SNS 응원 댓글 이벤트 및 제품 구매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SNS 이벤트는 케어온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되며 케어온 인스타그램 팔로우 후 응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케어온 새니타이저 겔, VIPS 식사권, 영화예매권 등이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웰크론헬스케어 관계자는 “손 씻기와 손 소독이 필수가 된 코로나19 시대에 살균과 피부 보호를 동시에 잡은 케어온 새니타이저 겔을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웰크론헬스케어는 손 소독제와 KF 마스크 등 바이러스 예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방역 제품을 출시해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