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엠라이프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GNM`은 20일 열린 `2020 한국소비자만족지수`에서 건강기능식품 유산균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소비자만족지수는 소비자가 상품과 서비스의 만족도를 직접 평가하여 우수한 기업을 선발하는 시상식으로, GNM은 엄정한 심사를 통해 2년 연속 1위의 기쁨을 누렸다.
GNM은 국내 대표 헬스케어 브랜드로서 `누구나 건강할 자격`이라는 슬로건 아래 트렌디함을 갖춘 스마트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믿을 수 있는 원료 사용 및 정직한 제조과정을 통한 엄격한 품질관리가 높은 고객 만족도로 이어지면서 건강기능식품 대중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표 제품인 `10억 생 유산균 + 프리바이오틱스`는 1포당 100억 CFU 투입, 10억 CFU를 보장하는 17종 프로바이오틱스와 유익균의 먹이로 알려진 프락토올리고당을 주원료로 3,300 mg 함유한 신바이오틱스 포뮬러다. 건강한 한국 여성 질 유래 특허 유산균 3종을 함유하며, 오렌지맛 분말로 맛있게 하루 1포 섭취할 수 있다.
최근에는 건강기능식품 유산균 부문 2019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를 거머쥔 개발 노하우를 담아 신바이오틱스 포뮬러에 유산균 배양건조물(포스트바이오틱스)을 부원료로 함유한 `10억 생 유산균 + 포스트바이오틱스`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모유 유래 유산균 2종을 엄선한 것은 물론, 특허 받은 발효 공법·동결 보호 기술을 적용해 장내 유산균의 생존율을 높였다.
그 외 GNM은 생 유산균을 다양한 보장균수로 배합한 제품, 유산균의 먹이인 프락토올리고당을 함유한 제품,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가 결합된 신바이오틱스 포뮬러는 물론, 유산균배양건조물(포스트바이오틱스)까지 더한 제품까지 고객들의 니즈를 꾸준히 반영하여 다양한 형태의 유산균 라인업을 확장했다.
㈜지엔엠라이프 박유영 대표는 "그간 쌓아온 개발 노력과 고객과의 소통을 인정받은 뜻 깊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믿고 선택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고객만족을 위한 제품 연구개발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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