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다음달 중 38개 종목의 1억5,642만주에 대한 의무보유가 해제된다고 30일 밝혔다. 시장별로 각각 코스피 4개 종목 1,008만주, 코스닥 34개 종목 1억4,634만주가 풀린다. 의무보유 해제 주식 수 상위 3개 종목은 아주IB투자(7,964만주), 버킷스튜디오(1,238만주), 이앰엔아이(794만주)다. 발행 주식 수 대비 해제 수량 비율 상위 3개 종목은 아주IB투자(66.96%), 대보마그네틱(52.92%), 코리아에셋투자증권(46.18%)이다.
한국예탁결제원은 다음달 중 38개 종목의 1억5,642만주에 대한 의무보유가 해제된다고 30일 밝혔다. 시장별로 각각 코스피 4개 종목 1,008만주, 코스닥 34개 종목 1억4,634만주가 풀린다. 의무보유 해제 주식 수 상위 3개 종목은 아주IB투자(7,964만주), 버킷스튜디오(1,238만주), 이앰엔아이(794만주)다. 발행 주식 수 대비 해제 수량 비율 상위 3개 종목은 아주IB투자(66.96%), 대보마그네틱(52.92%), 코리아에셋투자증권(46.18%)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