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딸기가 지난 3일 한경비즈니스와 G밸리뉴스가 주최하는 ‘2020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에서 식품(딸기청) 부문을 2년 연속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딸기청 전문 브랜드 마법의딸기는 2014년 생산을 시작해, 77%의 딸기 함유량과 살아있는 과육의 식감을 특징으로 하는 프리미엄 딸기청이다. 마법의딸기는 딸기 본연의 맛과 신선함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설탕 함유량을 대폭 줄인 건강한 제품으로 4계절 내내 공급이 가능하다.
2020년 기준 마법의딸기를 경험한 개인 고객은 2만 명을 돌파하였고, 현재 카페, 레스토랑 등 대한민국 1800여개 사업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외에도 서울 전역, 경기도 안양‧과천‧고양시 지역은 소비자들이 더욱 신선한 제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주문 당일 수령 가능한 마법배송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마법의딸기를 개발한 크레페드림 김명관 대표는 “마법의딸기는 집에서도 딸기라떼, 딸기에이드 등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2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를 수상해 영광이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맛있는 딸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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