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3분기 영업이익 212억원…전년비 16.2%↑

홍헌표 기자

입력 2020-11-10 17:3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휴젤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1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2%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은 541억원으로 지난해보다 5.7% 늘었고, 순이익은 107억 원으로 11.6% 감소했다.

휴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국내외 경기 침체에도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와 히알루론산(HA) 필러의 고성장이 이번 분기 실적 호조를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두 제품 전체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각각 19%, 8.5% 늘었다.

휴젤은 지난달 21일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에 대한 중국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레티보는 오는 12월 첫 수출길에 올라 해당 매출이 4분기에 반영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