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에 임신 '겹경사' 조민아, 남편이 만들어준 도시락 자랑

입력 2020-11-16 23:10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정이 담긴 음식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허니베어 도시락 싸서 출근 배웅하고 아침 먹기! 먹고 싶은 것도 없고 빈속은 울렁울렁, 뭘 먹으면 토해버리는 무한 입덧의 늪이다. 그 와중에도 신랑이 만들어 준 멸치볶음이랑 두부 부침 맛있다"라고 적었다.
이어 "입덧하는 예비맘 님들 모두 파이팅"이라며 "입덕 지옥"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민아는 15일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사실을 알렸다. 혼인신고는 이미 마쳤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