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GHB(대표이사 고호범)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적 구조속에서 매년 8만명의 실종자가 대한민국에서 발생되고 있다는 소식을 알고 오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가슴에 담아 왔던일을 실천해가고 있다.
GHB는 광고플렛폼 회사의 특성을 살려 전 세계 23개국에 3만5천여 명의 유저를 확보한 GHB(지에치비)는 시스템을 활용해 실종 장애인들의 사진을 통해 실종자를 찾는다.
고호범 대표는 "소중한사람을 잃어버린다는 그 충격은 이루말할 수 없기 때문에 무엇보다 이분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오래전부터 계획하고 있었다"며 "그 첫걸음으로 보건복지부 산하 실종아동 전문기관과 연계한 미아 및 실종 장애인 찾기 캠페인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GHB는 "크리에이터의 전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기부터는 SNS기자연합회와 사)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과 함께 자격증과정 및 기자 및 특파원교육 미디어의 전문성을 더욱 높이고 교육생들이 사업자로서도 성공할 수 있도록 유통 및 창업프로세스도 강화시켜 진정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를 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SNS기자연합회는 국내 150여개 언론사네트워크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SNS상 악성댓글 및 악성보도, 저작권 및 초상권문제에 따른 위기대응관리를 하고 있다. 또한 SNS미디어 방송제작 및 송출뿐 아니라 해외 1000여개의 언론사 네트워크망을 구축하고 있다.
국제기구인 청소년문화교류연맹은 자격증과정프로그램, 온라인수업강의와 UN조달청 등록 및 기업들의 조달청등록 협력시스템도 구축해가고 있다. 매년 고려인 뿌리찾기운동, 국제영어말하기대회를 통한 글로벌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1336자원봉사와 마스크쓰기 배려캠페인까지 꾸준히 UN평화분야의 포괄적 지위를 얻기 위해 노력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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