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따뜻하고 품격 있는 연말을 위한 특선 뷔페를 선보인다.
연말 특선 뷔페는 12월 한 달간 선보이는 프로모션으로 주중 디너, 주말 및 공휴일에 이용 가능하다. 매주 토요일 및 크리스마스 시즌(24, 25, 26일)에 한해 2부제로 운영된다.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은 크리스마스 스페셜 디너 뷔페가 운영되어 특별한 하루를 더욱 풍성하게 장식할 칠면조구이와 함께 참치 해체쇼가 스페셜 이벤트로 진행된다.
이번 특선 뷔페에서는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11월에 진행한 ‘Take Me There’ 이벤트에서 선정된 메뉴가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해당 이벤트에서는 올해 해외로 떠나지 못해 아쉬운 고객들을 위해 과거의 추억이 담긴 여행지의 음식에 관한 스토리를 응모했다. 당첨된 3가지 메뉴인 하와이 튜나포케, 태국 얌쏨오 샐러드 그리고 체코 프라하의 굴라쉬는 연말 특선 뷔페 메뉴로 선정되어 호텔 셰프가 추억의 맛을 재현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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