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9시11분 현재 앱코는 시초가 3만150원 대비 3.81%(1,150원) 오른 3만1,3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시초가 2만4,300원 보다는 7천원 높은 수준이다.
2001년 설립된 앱코는 게임용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등 국내 게이밍 기어(게임 관련 주변기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기업이다.
한국경제TV 정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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