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9시2분 현재 명신산업은 시초가(1만3천원) 대비 16.54%(2,150원) 오른 1만5,1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공모가 6,500원 대비 8,650원 높은 수준이다.
1992년 설립된 명신산업은 강판을 고온으로 가열한 후 급속 냉각해 모양을 만드는 핫스탬핑 공법을 토대로 차량용 차체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다.
국내외 완성차 기업과 글로벌 전기차 기업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한국경제TV 정희형 기자
hhjeong@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