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저축은행의 중금리 신용대출이 5,000억 원을 돌파했다.
JT저축은행은 JT저축은행의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 누적 공급액이 약 5,300억 원을 기록했다고 오늘(7일) 밝혔다.
이 중 신용등급 4~8등급의 고객 비중은 약 95%인 것으로 나타났다.
JT저축은행은 고금리 대출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던 중·저신용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성욱 JT저축은행 대표이사는 "JT저축은행은 고객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서민금융사가 되고자 심혈을 기울여 왔고, 이번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 실적은 고객 분들이 이러한 노력을 알아봐 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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