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명동점, 5년 더 운영한다…관세청 '특허 갱신'

박승완 기자

입력 2020-12-10 17:10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신세계디에프의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특허가 5년 갱신됐다.

관세청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이하 심사위)는 10일 서울지역 시내면세점의 특허 갱신 등 안건을 심의하며 이같이 의결했다.

심사위는 그랜드관광호텔이 신청한 김포국제공항 입국장 면세점 영업개시 연장 안건도 2021년 1월 24일부터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정기편 운항 재개일까지로 허가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