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주 52시간제 의무화, 통합형 업무 플랫폼 '타임키퍼' 주목

입력 2020-12-15 10:38  


2021년 주 52시간제 의무화로 각계에서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주 52시간제 의무화는 중소 기업을 대상으로 유예되었고 2021년 본격 도입될 예정인 만큼,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현장에서 대응해야 하는 중소기업은 비상이 걸린 상태다.

예외사항 없이 주 52시간제 도입이 의무화되면서 각계 각층에서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즉각적으로 도입이 가능하고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도움을 주는 근태관리 플랫폼을 찾는 모습이 늘어났다. 통합형 업무 플랫폼 ‘타임키퍼’가 대표적이다.

타임키퍼의 공급사인 노버스메이는 중기부 주관 비대면 바우처 사업 공급사로 선정되는가 하면, 이노비즈 인증을 취득하여 업계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인 근태관리 플랫폼 공급사로 여겨지고 있는 만큼 노버스메이에서 서비스하는 타임키퍼에 대한 관심도 높다.

타임키퍼는 주 52시간제 의무화가 얼마 남지 않은 현 시점에서 즉각 도입이 가능하고, 각 업무 현황에 맞추어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기본적인 근태 관리와 통계 정보 제공 기능은 물론, 어떤 현장에서도 적용할 수 있게끔 총 8종의 유연근무제를 반영한 근태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현장직이나 영업직 등 직군 특성에 따라서 PC 활용이 어려운 경우에도 모바일 디바이스 접속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 곧바로 현장도입이 가능하다.

이석 체크 기능부터 연차 및 휴가, 외근 및 출장 관리 기능을 도입하여 업무 현황을 즉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점 역시 특징. 이외에도 화상회의, 협업 프로젝트 관리 및 프로젝트 관리자 확인, PC 원격제어, 자재 관리 기능을 도입해 업무 효율성까지 높인 모습을 볼 수 있다.

현재 노버스메이는 전국 지사를 두고 기술 오류에 적극 대응하여 현장에서 기술 오류로 인한 업무 공백이 생기지 않게끔 기술 서비스 또한 제공하고 있다. 각계에서 통합형 업무 플랫폼을 찾고 있는 만큼, 노버스메이에서는 타임키퍼 계약시 노무 컨설팅을 무상으로 서비스하는 중이다. 상세 내용은 타임키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하여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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