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은 22일, 온라인 장중 무료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코스피, 코스닥 최고가에 따른 개별종목 장세 옥석 가리기를 주제로 와우넷 대표파트너▲강동진 ▲김종철 ▲장동우 ▲신현식 ▲서호수 등이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실시간으로 진행한다.
장동우는 연초를 대비하여 미리 편입이 유리한 종목을 공개하고, 김종철은 2021년 주식장을 이끌 종목군에 대해 정리한다.
올해 코스피200 기업의 배당 성향이 30%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대해 와우넷 파트너 신학수는 전 세계 평균이 41%에 달하고, 신흥국도 36%에 해당하는데 한국은 아직도 26%의 배당 성향이라 올해 배당에 대한 기대가 어느 때 보다 높다고 전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오너일가의 상속세 해결을 위해 배당금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주는 배당주에 대한 투자전략을 준비하고 28일까지 배당주를 보유해야 배당을 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장중 무료공개방송은 와우넷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와우넷 앱을 통해서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한국경제TV는 주식 전문가 선발 대회 `슈퍼스탁킹`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이번 대회는 내년 1월 11일(월)부터 2개월 동안 진행된다. 선발 혜택으로 와우넷 파트너, 주식창 고수 전속계약과 한국경제TV 출연기회가 부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와우넷 슈퍼스탁킹 홈페이지 또는 와우넷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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