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는 어디서나 품격 있고 안전하게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애프터눈 티 투고’를 선보인다.
‘애프터눈 티 투고’는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 잡은 애프터눈 티 세트의 테이크아웃 상품으로 디저트와 스페셜 티로 제공되며 시즈널로 메뉴가 변경된다.
일반적인 구성으로 타르트, 녹차 파리 브레스트, 밀푀유, 마카롱 등 달콤한 디저트류와 함께 계절 과일을 활용한 10여 종의 프렌치 스타일의 디저트가 준비된다. 또한 은은한 향의 아마드 티 2가지 종류가 함께 제공되어 따뜻하고 달달한 오후를 만끽할 수 있다. 1월부터는 제철 과일인 딸기를 이용한 달콤한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애프터눈 티 투고’는 연중으로 이용 가능하며, 사전 예약 후 호텔 고메바를 방문하여 픽업하거나 드라이브스루의 형태로 받을 수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관계자는 “안전이 가장 중요한 요즘 고객들이 어디서나 품격 있는 티타임을 즐길 수 있도록 디저트 테이크아웃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라며 “호텔에서 즐기던 맛과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한 애프터눈 티 투고로 달콤한 오후를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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