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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작된 코로나 이슈는 홈쇼핑에도 큰 영향을 가져왔다. 빠르게 확산된 `집콕` 문화가 자연스럽게 `집쿡`시장 확대를 가져왔고, 쿡웨어도 위생과 편의성을 모두 만족하는 `편리미엄(편리함과 프리미엄의 합성어)` 제품 시장으로 업그레이드됐다.
현대홈쇼핑에서도 이달 25일 크리스마스에 맞춰 프리미엄 스테인리스팬인 `빈센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홈쇼핑 론칭 방송은 25일 오후 4시 40분부터다.
이번 방송에서는 `빈센트 스타릿팬 세트` 하나로 주방 쿡웨어를 완성할 수 있는 구성을 선보인다. 20cm 데일리팬, 28cm 프라이팬, 28cm 궁중팬, 24cm 포트, 24-28cm 멀티찜기 24cm 유리 뚜껑, 28cm 유리 뚜껑으로 구성했으며, 생방송 진행 중 특별 사은품도 증정한다. 주방의 품격을 올리고자 계획한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킴스쿡의 스트릿 나이트 `빈센트`는 프리미엄 스테인리스 쿡웨어로, 빈센트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늘 빛나는 별을 보듯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을 대담하고 강렬한 패턴으로 스텐팬에 새겨 넣어, 마치 화려하고 유려한 고려상감청자 작품을 연상시키는 최고급 스테인리스제품 라인이다. 위생적이지만 사용과 관리에 불편함이 따랐던 스텐팬과 벗겨짐이 우려되는 코팅팬의 단점들을 완벽하게 보완. 진화된 혁신적인 스테인리스팬이라 할 수 있다.
킴스쿡만의 오랜 연구 개발로 만들어진 상감기법에 기반한 특허기술 `마퀴트리 공법`이 적용, 스테인리스에 양음각 패턴을 새겨 넣고 음각에 넌스틱 코팅을 구현했다. 식재료가 접촉하는 면적을 최소화해 들러붙음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며, 기름 사용도 최소화할 수 있어 건강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이 기술은 내부를 비롯해 외장까지 사용돼 뜨거운 불에 노출되고 반복적인 세척으로 손상될 수 있는 외관을 보호해 줘 스탠팬의 아름다움 그대로 새 것처럼 오래 사용할 수 있다.
`통3중구조`는 뛰어난 열전도율로 조리시간을 단축해줘 식재료의 영양소를 파괴하지 않고서도 더 빠르고 건강한 요리가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안정성을 고려해 손잡이와 바디를 견고하게 부착시켜주는 `2중 스팟리벳공법`을 적용, 팬 안쪽에 이음부가 없는 것도 장점이다. 음식물이 끼이지 않아 위생적이고 세척도 수월하다.
또한, 오랜 시간 사용한 뒤 리벳된 볼트를 풀어 세척해 다시 조립할 수 있도록 설계돼 새 것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캐스팅핸들은 정밀한 각도 및 볼륨감으로 안정된 그립감을 제공한다. 안쪽이 비어 있는 할로우 공법이 적용돼 손잡이의 뜨거움을 감소해주며, 스테인리스 통주물(캐스팅)방식을 통해 광택과 내구성을 강화한 고급손잡이다. 다양한 열원에서 사용이 가능해 가스레인지를 비롯해 인덕션 사용에 최적의 열효율을 선사한다.
킴스쿡주식회사 김종문대표는 "빈센트 스타릿팬은 기술을 통한 기존 스텐팬 사용자들 경험에 혁신을 보여주는 제품이다"라며 "소비자들이 빈센트 스타릿팬을 통해 스텐팬 사용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명실상부 쿡웨어의 여왕이라 불리는 스테인리스 쿡웨어의 진가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1979년부터 주방용품 관련 각종 기술 인증 특허를 보유해온 40년 전통 주방전문 브랜드 킴스쿡은 국내 및 중국, 베트남에 대규모 직영공장을 운영하며 부품부터 완제품까지 `All Made By 킴스쿡`을 자랑하는 믿을 수 있는 주방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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