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장중 2800선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지수를 기록했다.
24일 오후 2시 16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대비 40.72포인트(+1.48%) 상승한 2800.54를 기록하고 있다. 2800선을 넘은 것은 사상 처음이다.
수급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87억 원, 2805억 원을 사들이고 있는 반면 개인들은 3787억 원을 팔고 있다.
이날 장중에는 2803.82까지 오르면서 2800선을 처음으로 넘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장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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