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이민 비대면 화상상담 오픈, '변화하는 이민 정책, 현명한 선택'

입력 2020-12-28 08:30   수정 2020-12-28 10:52


예측하지 못한 covid-19과 그와 더불어 증가하는 세율 변화를 직면하면서 자산가뿐만 아니라 중산층의 고민은 커지고 있다. 불확실성이 급속도로 커지자 안전한 투자처, 자녀의 미래 그리고 안락한 노후를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은 이민에 대해 더 진지한 고민을 하고 있다.

팬더믹으로 인해 자국민과 경제를 살리기 위해 각 나라마다 이민법에 대한 변경 사항이 어느때 보다 많은 해이다.

미국은 취업이민 국가별 쿼터제 폐지안이다. 미국은 투자이민(EB-5) 프로그램을 통해 90만불 투자로 영주권 취득과 수익을 동시에 가질 수 있다. 자격 요건없이 자금출처를 소명하는 투자금으로 간접 투자를 통해 약 2년후 영주권 취득이 가능하다. 예스이민 최여경 대표는 "최근 연방상원이 통과시킨 미국취업이민에 적용되는 국가별 쿼터를 폐지하는 내용의 법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다. 쿼터제가 폐지되면 한국 신청자는 영주권 취득까지 약 7~8년내외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한다. 현재 다시 하원에서 요청된 변경안에 대한 표결이 필요한 상황이어서 당장 시행되지는 않지만 취업이민 기반인 EB-1/NIW, EB-5을 준비하는 분들은 서두를 필요가 있다."고 말하였다. 2021년은 취업 이민으로 가용할 수 있는 이민 비자가 13만개로 증가해서 이민 비자 승인이 더 속도를 낼 전망이다.

35만 부동산 매입으로 거주권을 취득하는 포르투갈 골든비자 프로그램도 마감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 2021년 7월 1일부터는 리스본, 포르투와 해안지역에 위치한 부동산 매입으로 더 골든비자 신청을 할 수 없다. 그외의 지역은 대부분 인구 2만 미만의 소도시인점을 고려하면 투자로 인한 가치 상승보다는 골든비자 신청에 더 중점을 두고 있다. 내년 6월 30일전까지 골든비자 접수를 하는 투자자는 현행대로 대도시 지역의 부동산 매입으로 골든비자 취득이 가능하다. 35만 유로로 3세대가 5년에 35일 거주로 EU 시민권을 획득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영주권 취득이 가능한 파나마나는 12월 중순부터 대사관에서 비자를 발급받아서 입국이 가능하다.

㈜예스이민은 가장 다양한 국가에 대한 이민 컨설팅이 가능하고 세금, 부동산, 학교등 고객의 니즈에 맞는 맞춤 이민 컨설팅을 전문가와 함께 할수 있는 전문컨설팅을 주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예스이민(대표 최여경) 역삼동 본사에서 오늘 1월 9일과 23일 토요일과 매주 수요일 예약 고객에 한해 무료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 또는 비대면 화상상담도 가능하니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미국 투자이민(EB-5), 호주 투자이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모든 해외투자이민 고객의 니즈에 맞는 전문 이민 플래너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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