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헬스케어 브랜드 셀티바가 `건강식품(엘라스틴)`부문에서 `소비자가 뽑은 2020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했다.
소비자가 뽑은 2020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는 한경비즈니스, G밸리뉴스에서 공동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상으로 소비자가 분야별 상품과 서비스의 만족도를 직접 평가하여 미래지향적인 기업을 발굴하는 시상으로써 소비자와 국내 기업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2020년 건강식품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 셀티바는 프리미엄 헬스케어 브랜드로써 다시 한 번 이름을 알렸다. 대표 제품으로는 `엘라스틴 데스모신`이 있다. 피부를 만드는 3대 진피 요소 중 하나인 `엘라스틴`에 주목해 출시된 이 제품은 하루 1포로 엘라스틴 펩타이드를 섭취할 수 있다.
특히 임상 연구 자료와 특허를 보유한 엘라스틴을 사용해 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엘라스틴을 구분 짓는 지표인 데스모신, 이소데스모신이라는 독특한 2종의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다.
셀티바 관계자는 "소비자가 뽑은 2020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하게 돼 기쁘다"라며 "그간 고객의 건강한 삶을 지향하며 품질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것이 인정받은 것 같다. 앞으로도 국내 프리미엄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써 고객이 더욱 만족할 때까지 새로운 모습,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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