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는 스타트업 백퍼센트와 손잡고 보조배터리 대여서비스 `충전돼지`를 전국 44개 영화관에 도입했다.
보조배터리 대여는 QR코드 스캔을 통한 간편결제로 직원과 대면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요금은 1시간에 1천원이다. 대여한 보조배터리는 주변 편의점이나 학교 등 충전돼지가 있는 장소 어디든 반납할 수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장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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