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KBS 떠나 프리 도전…"최근 사직서 제출"

입력 2021-01-01 12:29  


도경완(39) 아나운서가 입사 13년 만에 KBS를 떠난다.
도경완 아나운서는 최근 회사 측에 이런 의사를 전달하고 사표를 제출했다.
도 아나운서는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사표는 아직 수리되지 않았다.
2008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도 아나운서는 그동안 KBS 2TV `연예가중계`, `생생정보통`, `슈퍼맨이 돌아왔다`, `노래가 좋아` 등에서 MC로 활약했다.
2013년 6월 트로트가수 장윤정과 결혼한 그는 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들 연우, 딸 하영과 함께 출연해 일상을 공개해왔다.
도경완 프리 선언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