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이 오는 6월까지 미니재해보험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무)메트라이프 MINI재해보험` 가입 건수에 따라 메트라이프생명과 메트라이프 사회공헌재단이 각각 5,000원씩 총 1만원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적립된 기부금은 메트라이프 사회공헌재단을 통해 후원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무)메트라이프 MINI재해보험`은 30세 남성 기준 4,800원, 여성 2,800원 등 커피 한 잔 가격의 저렴한 보험료로 교통사고는 물론 각종 재해사고를 보장한다.
해당 상품은 일시납 상품으로 보험료를 1회만 납입해도 재해로 인한 사망과 골절을 1년 동안 보장받을 수 있다.
보장 내용으로는 재해로 인해 직접적인 원인으로 사망하였을 경우 재해사망 보험금 1,000만원이 지급되며 재해로 인해 골절로 진단되었을 때에는 1회당 10만원을 재해골절 진단보험금으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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