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김유상 대표이사를 신규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김유상 대표이사는 1964년생으로 1987년 서강대학교 경제학 학사를 마쳤다.
1987년 삼성생명에 입사한 김 대표는 삼성화재 보상기획팀장(상무)를 거쳐 2012년 삼성자산운용 경영지원실장(상무), 마케팅총괄(부사장), 고객마케팅부문장(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경제TV 정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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