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는 일명 `벼락치기`가 통하기도 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시험에 임박해 짧게 공부하는 방법으로는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없다. 특히 대학 입시를 가르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의 경우 단기간에 점수를 올리기 어려운 시험인 만큼 중학생 때부터 차근히 실력과 습관을 쌓아야 한다. 이번 2021학년도 수능에서 만점을 받은 학생들도 `중학교 때의 공부 경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1 수능 만점자 중동고등학교 3학년 신지우 군은 "중학교 때 열심히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놓은 덕에 수능날까지 지치지 않고 공부할 수 있었다"며 "특히 수학과 영어 과목의 경우 고등학교와 중학교 학습의 경계선이 뚜렷하지 않아서, 중학교 때 학습 습관이 크게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2021학년도 수능 만점자 정현빈 군도 중학교 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중학교 때 혼자서 공부하는 습관을 잘 들여 놓으면 고등학교 시험이나 더 나아가 수능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이들 수능만점자는 모두 중학교 때 학원 없이 `중등인강 엠베스트`를 이용해 학습한 것으로 전해졌다. 엠베스트는 메가스터디교육㈜이 만든 중등 온라인 학습 1위 브랜드다. (*2019년 중등유료인강 공시매출기준) 특히 정현빈 군은 "중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학원을 다닌 적이 단 한 번도 없는데, 엠베스트만으로 내신 최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엠베스트는 온라인 강의만으로도 내신 준비부터 특목/자사고 입시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강의와 효율적인 학습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본격적인 학습이 처음인 학생들을 위한 기초 과정부터 심도있는 학습을 돕는 심화 과정까지 빈틈이 없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그중에서도 중등인강 엠베스트를 이용한 학생들이 으뜸으로 꼽는 것은 다름아닌 `강사진`이다. 엠베스트는 국어 유현진, 영어 박영아, 수학 민정범, 과학 장풍, 사회/역사 곽주현 등 중학생이라면 이름만 들어도 알법한 스타 강사의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이력을 자신있게 공개한 과목별 강사진이 다수 포진돼 있어 압도적인 강의 품질을 자랑한다. 학생이 직접 자신이 원하는 강사의 강의를 골라 들을 수 있으니 학습 효율과 효과가 높아지는 건 물론이다.
관계자는 "중학교 때 무엇을 이용해 어떻게 공부하느냐가 결국 고등학교 성적, 더 나아가 수능 점수까지 바꿀 수 있다"며 "특히 예비중학생을 비롯해 전 학년에게 학습 습관을 잡고, 빈틈을 메우기에 가장 좋은 겨울방학 시기를 결코 놓쳐선 안 된다"고 전했다.
한편, 중등인강 엠베스트에서는 중학교 전 학년 전 과목 `무료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의는 물론 학습 콘텐츠와 프로그램, 1:1 맞춤 관리까지 유료회원과 동일하게 이용 가능하다. 중등인강 무료체험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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