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4년 임기 동안 이민을 제한하는데 초점을 맞추었지만, 조 바이든 대통령과 민주당은 트럼프 행정부에 비해 친 이민적이라 할 수 있다. 바이든이 대통령이 되면서 트럼프의 이민 정책을 뒤집거나 취소하는 정책들이 나오고 있지만 유독 미국 투자이민은 트럼프와 바이든 두 대통령 모두 권장하고 있다. 취업 이민은 자국민의 일자리를 대신하여 외국인 근로자에게 일자리 기회를 주는 것이라면, 투자이민 EB-5 경우는 외국인 투자자로 인해 새로운 상업 기업에 투자하면서 자국민에게 새로운 1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때문이다.
특히 미국 투자이민 EB-5비자 프로그램은 경제 발전을 촉진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EB-5 투자자의 외국인 투자자는 신청자 당 미화 90만불~180만불은 미국인들에게 비용 없이 시장을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수십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수 십억달러를 유치했다. 이러한 투자이민의 긍정적인 경제적 영향은 EB-5 기관인 IIUSA와 EB5의 공동 연구에서 발표한 투자이민으로 110억 달러의 자본 투자가 2년 동안 355,000개 이상의 미국 일자리를 지원했다.
투자이민은 매년 이민 비자의 1%미만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 당선된 바이든 대통령은 무엇보다도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을 활성화시키려는 움직임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이민을 둘러싼 전반적인 분위기의 변화는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에 더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그동안 트럼프 재임 시절 유학생 및 취업비자 H1의 경우, 비자 발급 중단 등으로 힘들었던 대다수의 인도, 중국, 파키스탄 및 한국 취업 비자 혹은 유학생들 경우 이미 상당 수가 투자이민으로 신청했거나 현재까지도 신청 중이기 때문이다. 아직도 많은 해외 고액 자산가들은 세계적 수준의 대학과 최고의 비즈니스 투자 기회, 글로벌 기업의 일자리, 강력한 주택 시장 등의 옵션이 있는 아메리칸 드림을 다시 보고 미국에서 미래를 계획하고 있다.
국내에서 미국 투자이민을 처음 시도하여 20년 넘게 수 많은 투자 성공 케이스와 투자 원금 상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클럽이민㈜에서는 이번 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미국 투자이민 EB-5, 오후 2시부터 미국 부동산 직접 투자 설명회를 비대면 줌으로 개최한다. 특히 국내에서 단독으로 20년 넘게 진행하고 있는 캘리포니아 주 CMB를 통한 영주권 취득과 원금 상환 기록을 최다 보유하여 최근 아마존 물류 센터로 장기 임대한 투자이민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며, 영주권 취득과는 별개로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남쪽에 위치한 몬테레이와 LA 근교 다이아몬드바 지역 내에 힐튼 호텔과 오피스 직접 투자에 대한 설명회도 함께 개최한다. 참가를 원할 경우 클럽이민㈜ 홈페이지를 통해서 사전 무료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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