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티머니onda가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티머니 Mobility 사업부장 조동욱 상무
-‘티머니onda’, 택시호출서비스 부문 퍼스트브랜드
-소비자 24만명 평가…2021년 이끌 브랜드 선정
티머니의 택시호출서비스 `티머니onda`가 20201년을 이끌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28일 국내 교통결제서비스 1위 사업자 ㈜티머니는 서울 택시 양대 산맥,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과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함께 선보인 ‘티머니onda’가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택시호출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브랜드에 대한 기초조사와 소비자조사, 전문가들의 평가 및 심의를 거쳐 1,311개 브랜드를 1차 선별했다.
이 후보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9일부터 20일까지 12일간 홈페이지, 모바일, 유선 등을 통해 소비자 24만 여명이 참여하는 소비자 조사 평가를 통해 ‘2021년을 이끌어 갈 퍼스트브랜드’를 선정했다.
티머니onda는 높은 콜 성공률로 소비자들에게 큰 신뢰를 받은 것은 물론, 코로나19로 어려워진 택시업계와 위기를 함께 극복, ‘더 나은 택시 호출 서비스’로 상생 발전해 나가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조동욱 ㈜티머니 Mobility사업부 상무는 “이번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을 통해 티머니onda가 택시호출서비스 부문에서 ‘퍼스트브랜드’로 위상을 알리게 돼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2021년 새해에는 더 좋은 혜택과 질 높은 서비스로 ‘승차거부 없이 부르면 반드시 오는 택시’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티머니onda’ 택시앱은 택시 기사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목적지 미표출, AI자동배차 시스템을 통해 승객 골라 태우기를 사전에 방지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워진 택시업계와 위기를 함께 극복해 더 나은 택시 호출 서비스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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