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고대 안암병원도 터졌다…간호사 1명 확진, 긴급 방역

입력 2021-02-18 09:49   수정 2021-02-18 10:05


최근 서울의 대형병원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잇따르는 가운데 성북구 고려대학교 병원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간호사 1명이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이 병원에서 확진자가 나온 뒤 접촉자 100여 명을 검사했으며, 지금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는 상태다.
당국은 병원을 방역 소독하는 한편 추가 역학조사를 벌이며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고대 안암병원 간호사 코로나19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