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스부대찌개(주식회사 티에스푸드, 대표이사 정경문)가 JTBC의 새 금토드라마 `괴물`을 제작 지원한다고 밝혔다.
2021년 상반기 화제작으로 손꼽히는 `괴물`은 배우 신하균과 여진구가 주연으로 출연하며 19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괴물`은 만양파출소 소속 두 경찰의 이야기로 사건 이면에 감춰진 인간의 다면성을 치밀하게 쫓는 심리 추적 스릴러다.
신하균, 여진구를 비롯해 최대훈, 최성은, 천호진, 최진호, 길해연, 허성태, 김신록 등 연기파 배우들이 합류해 높은 완성도가 기대되는 `괴물`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11시 JTBC에서 방영된다.
땅스부대찌개 정경문 대표는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위해 PPL 광고를 기획했다"며,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도모하여 가맹점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드라마 제작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채널을 통한 선제적인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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