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부동산학을 세운 경록이 공인중개사 자격증 1차, 2차 시험 40일 초단기 동차합격자(김○○ 씨)도 배출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공인중개사 1차, 2차 시험 총 6과목을 한 과목당 약 5일 안에 완성한 뒤 남은 기간에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기로 생각하고 공부에 돌입했다. 하루에 15시간 정도 학습하고 시험 보름 전에는 오로지 학습에 매진해 총 약 600시간을 공부에 투자했다.
이 과정에서 잠이 쏟아지는 낮에는 인강을 배속으로 들으며 계속 걸었고, 저녁에는 낮에 들은 인강 내용에 관한 교재 복습 및 기출문제풀이 학습을 했다. 집중이 잘 되는 새벽에는 전일 학습한 내용을 복습했다. 그 결과 공인중개사 시험 40일 초단기 동차합격에 성공했다.
경록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인강, 교재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출신 대학교수진이 양과 질을 시험에 최적화한 독보적인 정답률의 정통 부동산 교육콘텐츠다. 학습량이 업계 평균의 1/5이므로 오프라인 학원의 6개월 교육과정을 1개월에 2회 이상, 6개월에 12회 이상 반복학습할 수 있고, 반복학습을 할 때마다 학습효율이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진다.
경록 관계자는 "언제 학습을 시작하든 총 500~600시간 정도를 공부에 집중하며 충분히 반복학습하면 합격하므로, 지금부터 매일 1~4시간씩 학습하면 나이, 성별, 학습능력과 관계없이 1차 합격뿐 아니라 동차합격도 가능하다. 공부와 거리가 먼 사람들에게도 최적화된 인강, 교재이기에 학습능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사람도 따라 보기만 하면 어렵지 않게 합격하고, 학습능력이 평균인 사람이라면 더욱 쉽고 빠르게 한 번에 합격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경록은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초교 미졸업 최저학력자 60대 합격자도 배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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