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해를 맞이한 올 2월 플라시스템에서 코로나 등으로 인해 힘든 시기인만큼 소비자들에게 더욱 신선한 꽃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신규 꽃배달 브랜드, 칙칙폭폭 플라워를 론칭하였다고 밝혔다.
칙칙폭폭플라워는 자체적으로 운영되어지는 전국에 1500여 개의 화원 가맹사를 통해 주문 즉시 신선한 새꽃을 활용한 꽃배달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의 제품을 당일 2~3시간 이내의 빠른 배송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문 번호에서도 칙칙폭폭이라는 브랜드 이름과 동일한 발음의 앞뒤가 동일한 대표 번호를 사용하여 주문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쉽게 기억 되어진다는 점, 그리고 걸그룹 S.I.S(시스)를 대표 모델로 채택하여 당일 새꽃의 신선함이라는 브랜드 이미지와도 잘 매칭되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칙칙폭폭플라워의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축하화환, 근조화환을 비롯하여 꽃다발, 꽃바구니, 난관엽에 이르기까지 그 선택의 폭이 또한 다양하여 일상 생활에서 꽃이 필요할 때 더욱 손쉽게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2013년에 창업한 (주)플라시스템은 연 평균 250억원의 거래가 이뤄지고 있으며 연평균 약 38만건. 누적 거래금액은 1500억에 달하는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는 화훼 종합 유통 플랫폼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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